파주署, 편의점 강도 예방 큰 호응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2 15:5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업주차량 블랙박스 활용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경찰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편의점 강도예방을 위해 지역내 편의점 업주 및 종업원의 차량에 장착된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 편의점 강도를 예방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은 지역내 모든 편의점에 대한 정밀방범진단을 실시해 범죄취약장소를 취약정도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외진 곳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거나 자위방범시설이 취약한 주요 편의점 38곳에 대해서는 편의점 업주 및 자율방범대 차량 중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 38대를 활용해 심야·새벽시간대 편의점 주변에 주차시키고 있다.

또한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편의점 강도 예방 블랙박스 촬영 중’ 안내문구를 차량에 부착해 범죄자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김종구 서장은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한 ‘편의점 강도 예방요령’등을 숙지해 편의점 업주 스스로 자위방범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며 “아울러 편의점 강도는 주로 심야시간대 발생하므로 심야시간 및 여성 1인 근무 편의점 주변을 집중 순찰하고, 편의점 강도 발생 대비 형사기능과 합동 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하는 등 편의점 강도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