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 평생학습 '배달강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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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까지 접수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오는 13일까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학습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배달강좌'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배달강좌 서비스는 교육기관으로 직접 수업받으러 가기 어려운 지역내 면단위에 거주하는 원거리 학습자에게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서비스이다.

신청요건은 면단위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이 팀을 구성해 1회 2시간 기준으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희망하는 강좌의 강사를 파견한다.

배달이 가능한 강좌는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교육 등 5개 분야이다.

교육장소는 공공시설·마을회관·경로당·직장 등 신청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곳으로 정하고, 군에서는 강사료를 지원하며 재료비나 교재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홈페이지(lll.yp21.net)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과(031-770-3771)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군 평생학습과는 "평생학습 배달강좌제는 유휴 전문인력을 평생교육 강사로 채용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에게 맞춤식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평생학습 배달강좌 신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배달강좌에는 서예·사물놀이·손뜨개·진로상담코칭 등 12팀·총 161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 평생학습축제에 배달강좌 학습팀들이 재능나눔을 통해 군민들에게 학습을 통한 재능기부 문화확산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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