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식 국회의원(구리), 중동 순방에서 미래 구리시의 비전을 찾아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0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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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새누리당 구리시 당협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지난 1일부터 9일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를 방문하는 중동 4개국 순방일정을 무사히 수행하고 9일 오전 10시 성남공항을 통해 귀국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3년차 첫 해외 순방을 떠나기 전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겠다는 공언대로 이번 순방의 보따리가 꽤 풍성하다는 평가다. 중동지역과 심리, 물리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정치, 경제적 협력의 발판을 마련해서다.


이와 같은 대통령의 행보와 더불어 박창식 의원은 이번 중동 4개국 순방에서 문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한국문화의 전파와 중동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중동에서 한국을 재인식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 의원은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1973년의 1차 오일쇼크로 국가부도의 위기를 중동건설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1차 중동 붐’을 맞은 바 있다.”며, “현재의 우리나라는 그 시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지금에 안주할 경우 근시일 내에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전 세계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이 알려지고 ‘한류’를 지구촌 사람들이 사랑해주고 있는 지금, 이를 활용하여 ‘제2의 중동 붐’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이러한 한류가 중동지역까지 확산되고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에 각 분야의 경제협력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박창식 의원을 비롯한 사절단이 그랜드모스크 방문, 각종 문화 공연 등의 관람을 통한 중동과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할 수 있어서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은 “이러한 성과들 외에도 중동에서 문화 및 교육 등을 통해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구리시와 같이 자원이 없는 중소도시 발전을 위한 ‘씨앗’을 뿌리고, 향후 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의 경험을 바탕삼아 실행하도록 할 것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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