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팝아트 상생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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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서 13일부터 전시회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중앙과 지역 예술가를 연계하는 현대미술-팝아트와 실용미술전시 '축복의 땅, 양평'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작가 70여명의 현대미술 속 팝아트와 실용미술(목조형, 섬유예술, 도자조형, 금속조형, 유리조형)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제목인 '축복의 땅, 양평'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양평을 의미하며, 지역작가들과 상생하는 지역밀착형 전시를 지향하고 있다.

전시의 구성은 지층(지역과 연계한 삶의 향기), 슬로프(약동하는 상상), 기획1실(회화의 확장), 기획2실(공감의 사유), 기획3실(예술로 키우는 세상)로 구성돼 있으며, 공간마다 특성화된 테마에 따라 새로운 현대미술(팝아트, 개념미술, 장식미술)과 실용미술을 심도있게 구성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옥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전시에서 제안하는 축복의 땅, 양평이 새로움을 만들어 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술로 행복한 삶을 이루는 데 공감할 수만 있다면, 참여 작가를 비롯한 우리 모두는 더욱 건강하고 꿈을 상상하는 양평에서 마음껏 행복한 삶을 일궈 조금 더 풍요로운 지역문화사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031-775-8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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