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제7대 노동조합 출범식대신 구리시 불우이웃돕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8 1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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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고성철 기자]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명교)출범하에 국민과 함께 하는 노동조합이 되기 위한 실천의 일한으로 6일 구리시를 전격 방문, 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했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제7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하던 출범식을 생략한 채 국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과 행복 나눔으로 꿈과 희망 만들기”행사를 이날 오후 2시 구리시청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이명교 신임 노조위원장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영순 구리시장 등 수행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10Kg 190포 5,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명교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문화체육관광부의 새로운 노조 출범을 계기로 500년 조선왕조와 아차산의 고구려가 살아 숨 쉬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 구리시를 방문하여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돕기를 통해 뜻 깊은 나눔 실천운동을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며 “이번 행사를 위해 기꺼히 협조해주신 박영순 구리시장님과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통상적으로 새로운 노동조합 집행부가 출범하면 격식으로라도 출범식을 해왔던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노동조합은 이러한 격식을 생략한 채 김종덕 장관님과 함께 구리시를 방문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장은“노동조합이 나눔 실천으로 관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적지 않은 성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구리시가 각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쌀 190포는 구리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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