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복예절관 신입 대학생-부모 예절체험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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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 행복예절관은 글로벌시대를 맞아 올해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자기관리와 대인관계의 기본인 전통문화와 현대적 리더십 매너를 갖추도록 부모님과 함께하는 예절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5일 예절관에 따르면 이번 체험에는 24명의 부모와 대학생이 참여해 한복체험, 글로벌 테이블 매너 등을 체험했다.

또 소통의 시간에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대학진학까지 고생한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표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송자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 시간이 부족했던 고3 수험생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대학생으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꿈과 포부를 갖고 멋진 대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과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참가학생들의 힘이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참가자들에게 스카프와 치약 세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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