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율곡대상 자치단체경영 부문 대상 '최성 고양시장' 수상

전형민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5 1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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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형민 기자]최성 경기 고양시장이 5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꿈꾸는 컨벤션에서 열린 ‘제13회 중부율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25년 역사의 메이저 신문사인 중부일보에서 주최한 중부율곡대상은 율곡 이이 선생의 정치사상을 가장 잘 실천한 경인지역 자치단체장, 국가, 광역, 기초의원을 선정해 수상하는 권위와 역사가 있는 상이다.

자치단체 부문에는 최 시장이, 국가정치 부문에는 함진규·전하진 국회의원이, 광역정치 부문에는 이승철 경기도의원이, 그리고 기초정치 부문에는 전영남 의왕시의원이 각각 수상했으며 자치단체장으로는 최 시장이 유일했다.

이번 수상의 심사에서 ▲서울시와 주민기피시설 문제 해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선정 ▲‘복지나눔 1촌 맺기 시행’과 복지예산 확대 ▲전국 최초의 무상급식 ▲여성친화도시 인증 ▲위안부 문제해결 노력 등 최 시장의 사람 중심의 정치가 민본주의 실현의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시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정치인의 표상인 율곡 선생의 민본주의 정치사상 실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에도 율곡 선생이 강조하신 시민들의 안위(安危)를 살피며 민생을 안정시키고 시민들의 간절한 뜻과 기대를 시정에 담아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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