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목민아카데미 6기 봉사단 ‘이동세탁차량’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03 16: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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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관내 독거노인 가정 찾아 세탁물 봉사활동 시작 -

[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 목민아카데미 6기봉사단(회장 곽경국)이 4월부터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가 세탁을 도와주는 이동세탁차량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지난달 말 박영순 구리시장, 우리은행 이영종 지점장, 20여명의 목민 6기 봉사단 회원과 곽경국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문사거리 아이컨벤션 웨딩홀 주차장에서 거행된 차량 전달식 및 안전운행 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기원하며 첫 출발을 시작했다.


이번에 사용될 이동세탁차량은 건조기능이 있는 17㎏ 용량의 드럼세탁기 3대와 5kw 발전기를 설치한 차량으로 작년 4월부터 목민6기 봉사단의 ‘행복을 전하는 뽀송구리’ 사업을 우리은행에서 후원 지원하여 마련했다.


또 구리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각 동사무소에서도 물과 전기 등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토록 했다.

목민6기 봉사단은 2014년도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구리시목민아카데미6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6월30일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목적으로 봉사단을 설립한 단체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먼저 지역에서 활동하는 4개의 봉사팀과 1개의 지원팀으로 구성하여 월 2회 이상 계획하고, 금년 첫 번째 활동을 3월 28일 토요일 수택2동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곽경국 봉사단 회장은 “앞으로 봉사활동 조직을 강화하고 열심히 봉사하여 더 많은 독거노인 및 도움이 절실한 불우 이웃 가정을 찾아가 행복을 전하는 뽀송구리 사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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