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도는 지난해 지역사회복지 중장기 계획 수립시 조사된 자원현황을 기준으로 제작됐다. 복지지도에는 이천시민들이 많이 찾는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 일반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등 6개 분야 70개 시설을 구분 표기했다.
지도는 총 300여부가 제작돼 지역내 복지시설 및 각 읍·면·동에 배부했다. 지도 관련 문의는 이천시 복지정책과(031-645-1903), 이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031-635-266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복지지도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간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기대한다”며 "보완과 수정으로 이천시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이천시를 비롯한 관(官)과 민간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내 노인, 장애인 등 복지문제 전반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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