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119구조대 사랑과 나눔의 목욕봉사 실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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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소방서(서장 김진선) 119구조대가 신망애복지재단(수동면 입석리 소재)을 찾아 장애우에 대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실시한 봉사활동은 2월 중에는 2회(5일, 26일)에 걸쳐 방문 실시하였으며, 이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우를 대상으로 작게나마 사랑과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하자 하는 대원들의 다짐으로 시작됐다. 대원들은 목욕봉사를 통해 장애우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 쌓아 그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조형 구조대장은 “봉사야 말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과 같은 가슴 따뜻한 일이며, 매달 비번날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구조대는 특수부대 출신이 다수로 이루어져 소방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최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는 부서로써, ‘14년도 출동기준 7,737건으로 경기도내 2번째로 많은 구조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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