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기 생활공감 모니터단 출범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5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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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대 각계각층 시민 223명 참여 [인천=함성찬 기자] 인천시가 '생활 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시민 행복을 꾀한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속 경험과 지혜를 살려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나갈 ‘제5기 생활 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새로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구성된 '생활 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0~60대의 교사, 자영업자, 회사원, 전업주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223명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다.

이들은 거창하게 돈이 많이 드는 정책은 아니더라도 한두 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민원불편사항 등을 ‘생활공감 국민행복’ 사이트(www.happylife.go.kr)를 이용해 365일 언제든지 제안·제보하게 된다.

이와함께 다양한 정책현장 참여, 모니터링 및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구현하는 데 적극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관계자는 “모니터단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모니터 소양교육 및 시정견학, 워크숍·정부표창 등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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