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구제역 방역 대책회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4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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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구제역 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간부 공무원뿐 아니라 이천축협, 농협중앙회, 경기도축산 위생연구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직원들도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역대책 및 현황보고와 함께 지난 설 명절 때 공무원과 일부 단체에서 실시한 방역소독 비상근무 현황도 화두에 올랐다. 특히, 지난 23일 ‘축산농가 일제소독의 날’을 맞이해 실시된 소독이행 실적 보고 등 구제역 방역소독 전반에 걸친 내용이 보고됐다.

한편, 이천시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12개의 통제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양돈농가 전화예찰 및 발생농장 사후관리 등 구제역 방역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각종 단체의 모임, 척사대회 등의 개최 자제를 민·관에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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