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럽 네트워크 확대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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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23일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르웨이와 독일을 공식 방문하고자 출국한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부지사는 25일 노르웨이 아커스후스주와 경제협력 MOU를 체결하고, 26일 평택항만공사와 브레멘항만공사의 상호협력 MOU도 체결한다.

우선 노르웨이 아커스후즈주는 노르웨이의 경제, 행정, 정치 중심지로 경기도와 입지조건이 유사해 다양한 협력이 가능한 지역이다.

따라서 경기도와 아커스후즈주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연료전지차에 대한 공동 개발과 관련 기업, 연구소 상호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연료전지차와 관련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유럽지역 본부 관계자도 이번 MOU 체결식에 참관할 예정이다.

경기도대표단은 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트 등 관련 기관이 밀집한 아커스후스주 산하 스케즈모시(市)를 방문,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인프라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대표단은 독일 브레멘으로 이동해 26일 평택항만공사와 브레멘항만공사 간 MOU를 체결한다.

도는 이번 MOU를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대표 항만인 평택항이 유럽 최대 자동차 항만인 브레멘항이 상호 협력으로 세계적 자동차 특화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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