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3.1독립만세운동 재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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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참석 기념식 가져

일제강점기 사진전도 선봬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오는 3월1일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지역내 봉일천 3.1운동 기념비에서 국권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3.1운동 기념비에서 민족 얼 지킴이,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등 자원봉사자가 헌화와 분향을 하고 조리읍사무소를 경유해 시민화관까지 만세삼창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일본국 유관순기념 선양회원, 시민, 학생, 군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민들에게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양하고 파주독립운동사를 소개하기 위한 파주출신 14인의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가 열리며 일본의 과거침략 만행과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알리기 위한 ‘일제강점기 사진전’도 전시될 계획이다.


시는 독립유공자와 유족(동반자 2명 포함)에게 오는 3월1일 시내버스 무료승차 및 지역내 민북관광, 자운서원, 파주삼릉 등을 무료입장하는 편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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