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랑역세권 개발, 전문가-시민들 머리 맞댄다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23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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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청서 토론회 개최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화랑역세권사업에 대한 바람직한 개발방향 모색을 위해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사업이 연계돼 추진됐던 화랑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문화복합돔구장 건립사업이 2013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상호 합의해 종료된 이후 화랑역세권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추진됐던 화랑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경과 설명에 이어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사회교육원장 주재로 안산시의회 김동수 의원, 손관승 의원,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가, 시민단체 및 지역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자유토론을 한 후 참석한 시민들에게 의견 수렴을 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랑역세권지역은 소사~원시선의 화랑역이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과 연결된 안산선·수인선 등이 지나가는 환승역세권으로 초지생활권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안산시 지역내에서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분석해 화랑역세권사업 추진에 참고 및 반영할 것이며,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간담회·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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