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권역별 인력양성 분과위 출범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6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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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16일 전국 최초로 ‘권역별 인력양성 분과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분과위원회는 북서부, 북동부, 중부, 동부, 남부 5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되며, 권역별 고용센터 공무원, 산업별협의체 대표,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권역별ㆍ산업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인력양성계획을 수립해 수행한다.

또 권역별ㆍ산업별로 수요조사로 교육훈련 공급현황을 분석하고, 거점 공동훈련센터를 구축, 인력양성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한연희 경기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는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의 훈련센터와 인력을 북부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권역별 분과위원회 구성으로 균형 있는 인력양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날 출판ㆍ섬유ㆍ가구 등 북부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고양상공회의소와 양주 경기섬유종합센터에서 권역별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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