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구 여주시 흥천면장 경로당 찾아 건강베개 전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6:5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박근출 기자]홍병구 경기 여주시 흥천면장은 설명절을 맞아 13일부터 흥천면 27개 경로당을 전부 방문해 건강베개 10개씩 총 270개를 전달하며 지역의 노인들을 위로한다.

동절기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패트병, 두루마리 휴지 등을 베고 불편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더 안락하고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홍병구 흥천면장의 제안으로 건강베개를 제공하게 됐다고 시는 12일 밝혔다.

경로당을 방문한 홍병구 흥천면장은 베개를 전달하며 “설명절을 맞아 흥천면 직원 전체를 대신해 직접 찾아가 문안을 하는 게 도리이며, 작은 베개이지만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 노인은 “면장이 직접 베개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까지 해주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