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 연대 또 최우수상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3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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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수상… 안전사업등 여가부장관상도 받아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4년도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운영평가'가 서울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시ㆍ군ㆍ구 도시형 지자체 중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교육ㆍ홍보사업’과 ‘안전사업’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최근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는 경찰서를 비롯한 교육청, 보호관찰소, 아동ㆍ청소년ㆍ여성 관련 상담소 및 전문기관, 지역주민 대표 등 19개 민·관기관이 연합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실무사례협의회를 구성해 지역내 피해자 긴급구조 및 공동대응 등 통합적인 지원을 신속히 진행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교육·홍보사업’에서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참여기관이 직접 진행한 중학교 2학년 체험식 성교육, 지역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시민적 폭력예방교육 사업, ‘안전사업’에서는 지역내 형광페이스트 시공사업, 마을안전 실태조사, Foot-sos시스템 등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의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더욱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어 가도록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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