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양평전통시장에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5: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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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13일 경기도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


13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양평전통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는 일자리 버스 행사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행사다.


일자리 버스에서는 직업상담사들이 구직자 취업 알선, 취업상담, 연령·직종별 일자리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방법 등 취업에 필요한 요령을 지도받을 수 있고 구직자·구인자간의 현장 면접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일자리 버스는 '양평사랑 주야간보호센터'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센터는 이번 일자리버스를 통해 사회복지사 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직업상담사가 버스 안에서 일자리를 알선해주고 있으며, 일자리 버스를 통해 접수된 구인·구직 정보는 양평일자리센터에서 적합한 일자리 알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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