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대비 불법 대부업체 집중단속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1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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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금융 피해사례 및 불법 대부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최근 지역내 대부업체 및 대부중개업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에서는 대부이자율 위반 여부, 대부광고기준 준수 여부, 불법채권추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주변을 중심으로 미등록 대부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함께 이뤄졌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설 명절을 전후해 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금융피해 신고센터(031-644-2271~2)를 운영해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기간에는 행정지도가 필요한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는 관계법령을 위반해 영업 중인 대부업체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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