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마트허브 도로·가로등 새단장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10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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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25억 들여 내달 착공

초지동 해안로등 9곳 재포장
목내로등 노후 가로등 정비

[안산=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는 2015년도 안산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내 도로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11월 초지동 해안로 외 8곳 도로재포장, 성곡동 시화로 외 4곳 보도정비, 목내동 목내로 등 가로등 정비에 대해 25억원이 소요되며, 도로포장은 주중 교통통제없이 교통량이 적은 주말 동안 공사를 시행함으로써 공사로 인한 출퇴근길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안산스마트허브는 1970년대에 개발에 착수해 35년 이상 경과돼 도로·보도와 조명 시설의 노후화 심각 및 시설미비로 정비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한 근로환경 열악 및 생산성 저하를 막고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안산·시흥 스마트허브(안산시 권역) 기반시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노후도평가 1순위인 노후 보·차도, 가로등을 대상으로 2015~2019년 매년 43억원씩 총 215억원을 투입해 도로기반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산업지원본부 관계자는 “소요재원은 시예산 외에 중장기 및 단기적인 대책으로 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한시적 재원을 수시로 확보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로 유지·보수로 안산스마트허브의 기업경영 활동 증대와 산업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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