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마석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회의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5 15:32: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서는 지난 4일 지역대표 와 상인, 소상공인 지원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한 경영학박사의 마석상권 활성화 추진방안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마석상권 활성화를 위한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남양주시는 최근 유통구조 등 다양한 환경과 소비문화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석상권활성화를 민선 6기 주요사업으로 채택하고 향후 가능성여부에 따라 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에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금년도에「마석상권활성화 연구용역」과,「상인대학 운영」,「마석공원 환경정비 사업」등을 추진하여 단계적으로 상권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마석지역은 경춘선 전철, 서울춘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고장으로써 앞으로 수도권 동부의 경제활동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화도읍이 경제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제주체의 단합이 중요하다”며 지역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작은가게 큰 거리 프로젝트」,「소상공인 육성학교」과 같은 주요시책 사업들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