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전 직원 예산절감 생활화운동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6: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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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컵 사용하기… 복사용지등 사무용품 불필요한 소비 자제하기…

이달 예산절감 직원아이디어 선정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소사구가 경상경비 분야 등 3억1000만원의 예산절감을 위한 '전직원 예산절감 생활화 운동'을 추진한다.


실천과제로 개인용 컵 사용하기, 전산소모품 및 복사용지 등 사무용품의 불필요한 소비 자제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산기기 끄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적극적으로 개선해 생활화하는 한편 일과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또 일과 후 근무시간을 줄이고 예산운용 과정에서는 집행상황을 상시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시키는 등의 활동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을 통해 모은 예산절감 아이디어를 이달 중 선정해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재용 구청장은 “어려운 시 재정 해소를 위해서는 세수증대 노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물 한 방울, 종이 한 장 아끼는 노력이 더 절실하고 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는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개학 및 밸런타인데이를 대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와 문구점을 비롯해 슈퍼마켓, 편의점 등 학교주변 어린이식품 안전보호구역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27일부터 실시하며 점검업소는 학교주변 107개 업소로 중점 점검사항은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판매, 학교 주변 좌판(달고나 등) 부정식품 판매, 정서 저해 식품, 돈·화투·담배·술병모양 식품판매 여부 등으로 이뤄진다.


또 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및 행정 지도하고 업소마다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하며 밸런타인데이를 대비한 어린이기호식품인 초콜릿, 과자, 사탕 등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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