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강화군 오상‧인산지구 수리시설 예산 확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2-03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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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수 국회의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오상지구 및 인산2지구에 대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새누리당 안덕수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을)은 강화군 양도면 인산저수지 제단 및 양수장 보수 64억7천900만원, 내가면 고려저수지 양수장 설치비 43억원등 107억7천9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안 의원은 오상지구와 인산2지구는 가뭄 상습지역으로 부족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제방 보수 및 양수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역설, 정부로부터 수리시설개보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따라서 이들 지구에 대한 농업용수 확보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비가 중부이남 지역에만 집중돼 경기북부 특히 강화군에는 한해가 심해 올해 봄 모내기 등 영농에 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안의원은 농림부장관에게 가뭄이 심한 강화지역에 한해 대책을 마련을 꾸준히 요청해 왔다.


이에 따라 3일 농림축산식품부 담당 과장과 사무관이 강화군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고 특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안덕수 의원은 “한해가 심각한 만큼 농식품부, 인천시 및 강화군이 지혜를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적기 모내기 등 올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가뭄 대책을 잘 추진해 올해도 반드시 풍년 농사를 일구어내야 하는 것은 물론 농어민들이 편안한 상황에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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