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오늘 스타트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02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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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선대비 일환
[시민일보]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3일부터 11월2일까지 60일간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는 12월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선거업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하고, 주민등록제도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서다.
중점 정리대상은 ▲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 각종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 ▲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 도로명주소로 미변경된 주민등록세대의 주소 등이다.
조사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수조사로 실시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ㆍ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3/4까지 경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일제정리에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등록증 발급, 재등록 등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031-760-4617)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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