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비전 교회가 10여년 넘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소재한 용인비전교회(담임목사 신용수)는 지난 10여 년간 매년 지역 어르신 700여분을 초청해 경로잔치 한마당을 열어 건강보양식으로 준비한 영양(장뇌삼)삼계탕 점심식사와 함께 축하공연, 이·미용 봉사와 함께 기념선물을 증정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마당 축제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용인비전교회는 교회라는 종교성을 떠나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큰 섬김의 잔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로잔치에는 김학규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등 지역행사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내달 오는 9월 8일 오전11시부터 어르신들을 초청,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풍성한 음식을 준비하고 지역 내 경로당들과 어르신들의 가가호호를 방문 초청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신용수 목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교회가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부족하지만 하루라도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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