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지역내 18개 저수지의 저수율이 6월24일 현재 평균30%를 밑돌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가뭄해소시 까지 전직원이 6월2일부터 공휴일 없는 비상근무체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지역실정에 맞는 현장 맞춤형 가뭄대책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마둔,금광저수지의 저수율이 20%미만으로 떨어지는등 봄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단기 급수 대책으로 수계연계을 통한 용수공급 대책으로 금광간선(금광저수지)과 마둔간선, 금광간선과 안택간선(고삼저수지) 연결을 통한 상·하류 지역 급수 장해 해소 대책을 제시 하는등 타지역보다 기발한 아이디어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호일)는 하천을 이용한 용수원확보(취입보)를 확대 추진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용배수로 수초제거,용·배수로 준설등 현장 맞춤형 가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지사 관계자는(유지관리팀장 김진수) 누적 강수량이 198㎜로 평년 634㎜ 31%에 불가하고 (평년보다 436㎜ 적음) 특히 5월이후 강우량이 17㎜(평년 279㎜) 전년의 6%에 불가하여 104년만의 가뭄이라고 하였다.
앞으로 無강우가 지속될 것을 예상하여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강우가 없을 경우를 대비한 단기대책 및 중장기대책을 수립하여 농업인이 물걱정 없이 금년에 영농에 종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어촌공사 안성지사에서는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함과 함께 농업인에게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개인관정 과 퇴수로 재활용,절수영농을 실시하고 가뭄극복 3대운동(저수·절수,용수개발)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집중호우(장마)에 대비한 농업기반주요시설(저수지 및 양배수장등)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에도 비상대책을 수립 적극 대응 하고 있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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