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 처인구가 오는 7월 15일까지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간선도로변 인도(보도블럭) 제초작업에 들어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제초작업은 주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들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칠 뿐만 아니라 해충과 뱀 등 야생동물의 은식처로 주민들의 불편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제초작업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 조경업체를 선정했으며 재정위기 상황을 감안해 부족한 부분은 공직자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다.
구 생활민원과는 21일 3개반,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명지대사거리~용인등기소, 용인IC~술막교 등 4개동 지역 총 33.5km에 걸쳐 인도잡초를 제거하는 현장체험 시간을 공유했다.
이날 예취기를 메고 선두에서 작업에 참여한 생활민원과 강구인 과장은“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체험하고 해소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만큼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해결, 예산절감은 물론 시민중심, 현장중심이라는 생활민원과의 신설 의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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