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시내버스요금 16일 10% 인상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6-13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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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100원ㆍ청소년80원 올라
[시민일보] 경기도의 버스요금이 일제히 조정됨에 따라 오는 16일 새벽 3시부터 안성 지역도 일반시내버스 요금이 약 10% 인상된다.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이번 요금 조정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100원씩 나눠 인상하도록 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요금 분할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정되는 사항은 일반버스는 일반인(성인) 교통카드 기준 1,000원에서 100원이 인상되어 1,100원, 청소년 800원에서 880원, 어린이는 500원에서 55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경기도와 인천지역 전역이 해당된다.
시는 시내버스 요금 조정내용 및 이용방법 등을 언론, 인터넷, 버스차량, 정류소,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 지역뿐 아니라 경기·인천 전 지역이 일괄 조정되는 사항인 만큼 시민들이 혼선을 초래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정되는 요금 조정표는 안성시 홈페이지(http://www.anseong.g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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