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일부터 7월7일까지 지역내 우제류 가축에 대해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농가관리를 통해 구제역 백신 접종률 100%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은 일제 접종 이후 5~6개월이 경과돼 보강 접종이 필요한 소, 염소, 웅돈 등이며,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에 대해 공수의 시술 지원에 의해 접종하고 소 50두 이상 사육농가와 돼지, 염소 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의하면 구제역 혈청검사 결과 항체형성율 미달(소 80%, 돼지 60% 미만)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진다”며 “축종별 프로그램에 따른 백신 접종과 예찰활동, 농장차단방역 및 주기적인 소독 실시 등 사전 예방을 통해 구제역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농장별로 구제역예방백신농가실명제 담당 공무원이 해당 농장주에게 백신접종 SMS문자발송, 전화·방문을 통해 접종을 안내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