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4일 복지전달체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브랜드인 ‘통통(通通) 희망나래복지’를 발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통(通通) 희망나래복지'는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관?이웃간 소통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에게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복지전달체계이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통희망나래단은 해당 지역 거주자들로 6개통당 1명씩 양성해 지역자원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
또한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복지담당 직원이 배치된 복지상담콜센터인 금천통통복지콜센터(2627-1004)를 운영한다.
지난달 30일 개통한 금천 통통복지콜센터는 정규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배치, 다양한 형태의 복지상담을 일원화해 주민에게 복지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과 사회복지전문가로 구성된 희망복지지원팀을 꾸려 통합 사례관리사업을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통통희망나래 복지’를 통해 민?관?이웃이 소통하는 이웃 돌봄을 체계화하고 지역내 민간자원을 발굴해 굶는 이웃 없는 구를 만드는 한편 통통 복지콜센터라는 복지서비스안내 단일화 창구로 주민이 편리한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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