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등 4년간 200억 기대
[시민일보] 늘푸른의료재단(이사장 박성민)의 보바스기념병원이 두바이 재활센터(Dubai Rehabilitation Center, 이하 ‘DRC') 위탁운영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동 지역 진출 제 1호 재활병원의 성과를 이뤄냈다.
보바스기념병원은 이번 선정으로 4년간 위탁 운영을 통한 매니지먼트 비용으로 72억원, 한국의료진 인건비 120억원을 합쳐 총 200억원 수준의 수입을 전망하고 있다.
보바스기념병원은 DRC 위탁운영을 위해‘11년 3월에 체결된 한-UAE 보건산업분야 양해각서에 포함되어 있던 “재활전문병원의 위탁운영”에 진출의사가 있음을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의견을 개진해 같은 해 5월 두바이 현지의 DRC 공개위탁운영 공모에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여해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보바스기념병원이 여러 국가에 수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재활의학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으로 계속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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