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호수공원 'U-파크' 재탄생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8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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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000만원 들여 9월까지 헬스케어부스, Wifi존등 구축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9월까지 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동백호수공원에 다양한 IT 시설이 도입되는 U-파크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U-파크를 조성은 공원에 IT 기술을 적용한 첨단문화시설을 조성해 공원 기능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 수립된 ‘용인 U-시티 프로젝트 실행전략’에 따른 U-서비스 시범사업이다.

시는 금년 5월초 사업자 선정을 마쳤으며, 오는 9월까지 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시스템과 시설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동백 U-파크는 U-헬스케어, 감지영상시스템, U-환경, U-미디어보드, 무선인터넷 존 등 5개 U-서비스 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U-헬스케어부스는 △체성분계, 혈압계 통합운영서버 △심폐지구력 측정기 통합운영서버 △U-헬스케어 DB서버 등의 시스템이 구축되며, 운동량이 DB로 전송돼 인터넷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감지영상시스템은 이용자 움직임을 동작감지센서로 인식해 U-헬스와 연계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U-환경은 경기도 대기오염측정소와 연계해 온도, 습도 등 기상관측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구축되며, U-미디어보드는 용인시 홍보, 상가정보, 뉴스속보, 교통 안내, 환경 정보 등 공원 이용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스마트해지는 IT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 속 편안한 U-쉼터가 조성되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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