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최근 도쿄에서 열린 한국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일본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엔고, 고법인세, 대외개방지연, 환경, 노사문제, 전력난 등 6중고로 해외진출하는 일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코트라 주관으로 15일 도쿄에서 열렸다.
황은성 시장을 비롯한 5명의 투자유치팀은 이날 참석한 미쓰비시 화학, 토카이카본 등 일본 대기업 대표들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안성의 기업환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조석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비롯한 반도체협회, 코트라 관계자들을 만나 협조관계를 공고히 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2~3년 내에 평택·화성의 외투단지는 포화상태에 이르러 안성이 가장 각광받는 외국인 투자지역이 될 것으로, 이번 설명회 참석은 그 초석이며 일본기업들을 안성으로 초대해 우리시의 투자가치를 보여줄 기회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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