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실속 분양' 시선 집중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20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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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2 일반산업단지 인허가 6~7월 완료될 듯
[시민일보] 그동안 개발추진의 난항을 겪었던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원의 '포승2 일반산업단지'(이하 포승2산단) 인허가(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승인의 건)가 오는 6∼7월 완료될 전망이어서 산업용지 분양 착수 등 사업추진에 활기가 예상되고 있다.
20일 평택도시공사에 따르면 포승2산단은 수도권 기업이전 최적지로 부상한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와 연계한 경기도 유일 항만인 평택항만권의 실속형 산업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항과 인접해 있는 위치는 수출입 의존이 강한 우리 기업구조에 가장 적합한 지정학적 이점과 서해안고속도로 등 원활한 교통여건과 입지를 고려할 때 산업단지로서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는 미래가치 또한 기대가 크다.
기업하기 좋은 첨단도시 평택지역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삼성전자단지, 엘지전자단지 등에서 투자유치 확정에 따라 제조업의 미래 중심으로 환경전원도시, 지식산업·연구도시, 첨단정보도시, 항만·물류의 중심지로써 동북아 무역·물류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더욱 포승2산단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포승산단(주)는 산업용지 등의 분양사업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기존 산업단지의 마케팅 경험과 민간회사 등에서 많은 경험적 노하우를 지닌 평택도시공사와 분양대행계약을 체결하였고 주요 입주대상 업종은 금속가공업 및 자동차, 기타기계 제조, 물류부지 등 환경오염이 최소화 되는 업종을 위주로 계획 하였다.
포승산단(주) 관계자는 “이제 경기도 등 행정기관의 조속한 인허가 등의 처리와 주민들과의 보상 마무리를 잘 처리하면 계획된 사업기간(2013년 12월)내에 사업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의욕을 내비쳤다.
평택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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