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연등문화축제 19일 활짝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7 15: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평동 실내체육관 야외무대서 봉축법요식ㆍ난타공연등 열어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19일 마평동 실내체육관 야외특설무대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는 ‘용인시민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하며, 식전공연, 봉축법요식, 시가제등행렬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MC 신두만의 진행으로 초청가수 유로, 3군사령부 군악대, 퓨전국악 별, 난타 공연단 야단법석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봉축법요식은 불교계 인사와 지역 주요인사, 불교합창단등이 참여해 진행한다.
시가제등행렬은 실내체육관부터 술막다리→용인초교→김량장역→통일공원→처인구청→술막다리→실내체육관으로 설치된 가로연등길을 따라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살려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축제로 마련한 행사”라며 “불자들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