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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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기)은 6월5일까지 지역내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 특수교육대상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능력을 기르는 행복한 체험'이라는 주제로 봄맞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9일 안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내 특수학교를 권역별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실시하며, 세부일정은 ▲5월10일 용인 한국민속촌(고등부) ▲5월31일 과천 국립과학관(동부지구) ▲6월5일 서울 중구 정동난타전용극장(북부ㆍ남부지구)이다.

앞서 지난 8일 대전오월드에서 서부지구를 대상로 현장학습이 실시됐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지구별 현장체험학습을 평가, 환류하기 위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소감문을 작성하게 해 표창할 계획이다.
최승웅 교수학습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자립심과 사회적응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라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현장체험학습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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