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6월경 안성시(시장 황은성) 중앙대 입구에 약 13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이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기존 나대지 상태였던 대덕면 내리 407번지 일대(중앙대 입구)를 중앙대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면적 4973㎡, 약 131대 주차가 가능한 임시공영주창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이 일대에는 무단으로 주차해놓는 차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학생과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시는 중앙대와 약 4개월간의 협의 끝에 5월 말까지 공사를 준공하고 6월부터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하는 이용자가 날로 증가하여 38국도상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들의 주차불편 및 정문주변의 불법주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중앙대 측에서도 교내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안성시와 중앙대 간 상생협력의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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