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립원삼어린이집 이달 18일 착공예정, 9월 개원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2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오는 9월 70명 정원의 시립원삼어린이집이 용인시 원삼면 구청사 부지에 들어설 전망이다.

12일 용인시(시장 김학규)에 따르면 시립원삼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474.2㎡ 규모, 올 9월 개원을 목표로 18일(예정)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어린이집 착공은 시가 보육시설이 취약한 원삼면 일원에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공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확충계획을 수립하던 중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에 응모,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11억원을 투자해 진행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원삼어린이집이 개원하면 이 지역 부모들의 자녀 양육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시는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 경감 등 취약보육을 위해 현재 27개소인 시립어린이집을 33개소로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인시 원삼면 구청사 부지에 70명 정원의 시립원삼어린이집이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18일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은 원삼어린이집 외부토시도.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