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3일부터 5월2일까지 20일 동안 2012년 1월1일 기준 23만4391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실시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1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조사ㆍ산정한 토지 총 23만4391필지의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산정된 ㎡당 토지가격이다.
열람은 토지 소재지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읍ㆍ면ㆍ동 민원, 용인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에서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장소에 마련된 양식이나 용인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출된 의견서는 현지 확인 및 감정 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용인시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31일 최종 결정ㆍ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며 각종 부담금 및 국·공유 대부 사용료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토지 소유자들은 관심을 갖고 열람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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