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道체육대회 준비상황 보고회 가져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0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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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2012 평택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D-23) 및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D-42)를 앞두고 이완희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부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31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경기장 개보수, 선수단 공항영접, 대회 홍보, 안내소 설치, 자원봉사 운용 및 성화봉송, 선수단숙소 확보 등에 대한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실무부서에서는 지금까지의 자체 준비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완희 부시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평택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마련과 큰 행사를 안전한 가운데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존우 체육청소년과장은 “역도 경기장을 4월초까지 완료하고 외국 선수단이 불편이 없도록 자원봉사자 운영과 공항영접 등을 차질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도체육대회 경기장은 4월 중순까지 정비하고, 숙박, 교통대책, 질서?청결운동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 평택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오는 4월22일부터 4월30일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5월11일부터 5월13일까지 소사벌레포츠타운 등 30개소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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