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체납지방세 싹 걷는다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28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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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대비 100억이상 추가 징수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방세체납액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추가 징수를 목표로 강력한 징수대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시는 올해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1년간 과년도 체납액 총 467억원을 징수한다는 목표에 따라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시는 ▲과년도 체납액 징수 목표 설정 운영 ▲현년도 체납 최우선 채권 확보로 고질체납발생 사전 차단 ▲고질 체납차량 공매 및 번호판 상시 영치팀 운영 ▲고질 체납자 ‘징수전담반’ 운영 ▲전자예금 압류 및 추심 강화 등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시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율이 저조한 편으로 고질체납차량 공매 및 번호판 영치를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한 각종 체납 처분을 강화해 체납액 규모를 전년대비 감소시켰으나, 부동산 미분양분이 속출하는 등 경기 악화로 신규 고액체납자가 다수 발생하여 관련 지방세 체납액이 늘어나고 있어서 전방위 징수활동을 펼치는 것”이라며 “앞으로 가능한 체납세 징수 방안을 총동원해 자주 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과 성실 납세 풍토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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