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최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철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진행 중인 ‘포천시 철도노선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철도용역은 국토해양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KOTI)에서 수행하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포천시에 도입가능한 모든 철도 노선을 검토하고 최적노선을 선정해 노선별 경제성분석 및 건설 후 운영방안에 대해 분석하고, 경기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중 C노선(의정부~금정)의 포천시 연장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및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0~2020)에 추가검토 대상사업으로 반영돼 있는 의정부~철원(포천)선이 후반기(2015~2020)에 착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포천=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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