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12월 초부터 동두천시에서 운행하는 433대 모든 택시에서 교통카드로 요금결제가 가능해진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개인택시 213대 카드 단말기 설치 작업을 11월 말까지 완료하고, 법인택시 230대는 12월 초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 증가와 대리운전 성행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택시업계에 카드 단말기 설치비용 75%를 지원한다.
또 카드단말기 통신료도 지원해 택시운전자의 부담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됨에 따라 택시 이용시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없었던 시민 불편이 개선되고, 승객과 요금문제로 발생하는 사소한 민원도 축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두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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