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글로벌 첨단도시로 도약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11-1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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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티 사업' 2015년까지 사업비 109억 투입키로
[시민일보] 2012년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시는 시 전역에 첨단 자가통신망을 구축해 2020년까지 총40개의 U-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용인시 U-시티 사업’의 1,2단계 실시설계를 최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실시설계의 주요 내용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추진될 사업으로 ▲U-서비스 구축 ▲U시티 자가정보통신망 구축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이다.
사업비는 국ㆍ도비를 포함해 총 109억원을 예정했다.
시는 U-서비스 분야에서는 11개 U-서비스를 우선 선정해 설계했다.
2012년부터 어린이 안심 U서비스와 용인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시스템 구축 서비스, 작은 U-도서관 서비스 등 연차별로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U-시티 자가정보통신망은 총 101㎞의 행정망과 U-시티 백본인프라ㆍ서브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2012년에 시청-구청-읍·면·동주민센터, 사업소, ITS센터 등에 총18㎞의 행정망과 U-시티망 백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3년 구갈동 외 13개소 읍·면·동주민센터에 행정망과 U-시티 서브인프라 구축한다.
2014년에는 기흥구보건소 외 22개소에 총72㎞의 망을 확장한다.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오는 12월 중 공사에 착수해 2012년 4월까지 용인시청사 10층에 712㎡규모로 구축된다.
각종 U-서비스 정보를 수집·가공·배포하는 상황실로 방범·재난·교통·주차관리·광교·흥덕 U-서비스 운영관리 등의 CCTV 정보를 통합하는 U-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용인 U-City 프로젝트는 신도시 위주로 추진되는 기존의 U-City 프로젝트와 달리 도농복합시인 용인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구축해 방범·행정·복지·문화관광·원격건강관리·평생학습 등의 공통 U-서비스와 5개권역 특화 U-서비스 등 모두 4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친환경, 친기업, 친인간 글로벌첨단도시를 기본방향으로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U-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함께하는 행복한 U시티 용인’을 구현해나갈 방침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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