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 '꿈의 야구장' 10월 개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0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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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중석 3404석ㆍ조명시설 갖춰 KBS 2TV 천하무적야구단과 MOU체결

[시민일보]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이 건립을 추진 중인 '꿈의 구장'이 10월 이천시에 들어선다.

10일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진(한민관, 조빈, 김창열)들은 이천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실시계획인가신청서를 접수한 후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 사업추진에 있어 협조를 요청했다.

'꿈의 구장'은 '천하무적 야구단'이 아마추어 야구인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려고 추진하는 야구장 건립 프로젝트로, 지난 4월7일 시와 KBS가 야구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종합운동장 내 3만8000㎡부지를 제공, 건축연면적 3369㎡(스탠드 포함, 지상 2층/지하 1층)규모의 3404석(내야 스탠드 1404석, 외야 2000석)의 관중석과 조명시설을 갖춘 야구장을 KBS가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꿈의 구장이 완성되면 2011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는 우리 이천시 홍보와 함께 생활체육 발전과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의 구장이 완성되면 천하무적 야구단의 야구대회에 활용하게 되며, 야구장 시설물은 이천시에 기증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0일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진 한민관, 조빈, 김창렬은 이천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해 '꿈의 구장'실시계획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은 조병돈 이천시장과 사업추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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