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100명 경기국제보트쇼 즐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10 1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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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화성시가 10일 2010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전곡항에 지역내 장애아동 100명을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 및 보트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장애아동 보트체험은 해양레저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 및 부모들을 위해 제1회 경기국제보트쇼때부터 보트체험 시간을 마련, 올해로 3회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지역내 복지시설 장애아동 등 100명은 부모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보트에 승선, 전곡항 마리나항을 출발해 누에섬을 거쳐 제부항까지 15분동안 무료로 보트를 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화성시청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느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는 부모들이 더욱 좋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행사는 동호회 ‘돌핀클럽’회원이 체험 보트 총 8대를 후원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음식준비 등은 복지법인 정다우리가 후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화성시가 2010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전곡항에 지역내 장애아동 100명을 초청해 보트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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