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9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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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00억 들여 8월 착공 [시민일보] 경기도시공사는 안성시 미양면, 서운면 일대에 조성 중인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의 실시계획 승인이 완료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19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81만㎡ 부지에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등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는 단지 서측으로 국지도 23호선, 동측으로 국지도 57호선이 통과하는데다 인근 12㎞에 경부고속도로 안성IC가 위치해 교통입지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주변 안성 제2·3일반산업단지, 미양2일반산업단지, 미양농공단지와의 시너지 연계 효과가 장점으로 부각된다.

정상준 산업단지처장은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는 올 8월 착공하여 2013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 과정에서 1600여명의 건설인력 창출과 2168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그리고 개발 완료시 1만6000명이 넘는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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