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경예산 517억 늘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9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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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7조1076억보다 0.7% 증가… 14일 시의회에 상정 [시민일보] 인천시의 올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 규모가 당초예산보다 517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 규모는 7조1593억 원으로 당초예산 7조1076억 원보다 0.7%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가 4조1836억 원으로 당초예산 4조1311억 원보다 525억 원(1.3%)이 늘었다.

반면 특별회계는 인천대와 인천전문대의 통합에 따른 인건비 등의 감액요소가 반영 돼 당초예산(2조9765억원)보다 8억 원 줄어든 2조9756억 원으로 책정됐다.

세입 예산안 중 지방세와 지방채는 당초예산과 같은 2조5117억 원과 5497억 원이고 국고보조금은 1조3582억 원으로 363억 원 증액됐다.

주요 세출예산을 보면 행정운영비가 4222억 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0.3% 늘고 재무활동비도 8538억 원으로 1.1% 증액됐다.

사업예산의 경우 당초예산 5조8412억 원 보다 415억원 감소한 5조882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중 자체사업비는 삭감된 인천전문대 폐지 잔액분과 인천대 운영비(전문대분) 증액분 등이 반영돼 당초예산 3조7242억원 보다 14억 원 감소한 3조72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14~21일 열리는 제184회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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