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06-07 18:5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1개 시ㆍ군 대상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 [시민일보] 연천군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 세외수입운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 수상과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도가 자주재원 확충 동기부여 및 행정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지난 5월 실시한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안성, 포천, 오산, 의왕, 과천, 동두천시, 가평군 등 3그룹에 포함된 10개 시·군 가운데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태료 징수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시·군 도세입금 납입 ▲기관장 관심도 및 특수시책 추진 여부 ▲세외수입 신규세원 발굴 ▲연찬회 발표사례 도입 등 총 9개 분야 14개 지표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이 평가에서 그동안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철저한 세외수입 관리 및 체납액 일제 정리, 신규 세외수입원 발굴,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업무편람제작, 수수료 사용료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예산조기집행 등으로 이자수입의 확보가 사실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통해 41억원이상의 이자수입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뒀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시군에 대해 특별상으로 시상한다는 방침에 따라 안산시와 함께 ‘특별상’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인 ‘특별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세외수입 업무담당자는 물론 연천군 전 공직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신규세원 발굴 및 체납액 일소 등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항수 김항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